로드 FC 05 대박이네

로드fc가 대전에서 한다고 해서 sound에 직관하러 가봤어요! 지인이 티켓을 줘서요.티켓 가격은 들지 않았지만, 한 가지 기준으로 로드 fc티켓 가격은 한 장에 5만원입니다. 참고하세요~이날 경기는 4시부터 시작의 입장은 3시 30분부터 가능 오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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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이라 무대 체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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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는 안되는데 이상한 길로 들어서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거창한 배경음악이 깔려있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그러던 중에 아직 입장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또 와인과 줄 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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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입장권처럼 팔찌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 쫓겼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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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는 '용 공주'와 ufc에서는 언더 카드의 경기?열린 열린 거요.하지만 경기는 조금 지루했지만 두 번째 경기부터는 짜릿했어요. ko도 튕겨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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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주는 2태 테러에서 6시부터 7시까지는 휴식 때 때 로이 주어졌습니다 모두 나쁘지 않아 가서 식사울 사서 먹으러 가고 우리도 바로 앞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하고 30분 이상 기다리고 조그맣게 입으셨군요.열정 보니 저희들보다 훨씬 늦게 온 분들은 대기 때 때 로이 2테테로 이상이라고 합니다.그냥 가라는 거죠?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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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메인카드 시작과 동시에 햄버거를 들고 착석!!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이날 선수들 라인업이 너무 좋더라고요심건오 선수가 시작하자마자 ko승진을 해서 아쉽지만 기대가 컸던 한의문 선수 그리고 화려한 태권도 타격을 보여준 홍영기 선수, 게다가 베테랑 투혼 최무배 선수 끝에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최무겸 선수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직관이었습니다!! 솔직히 TV에서 보면 UCC에 비해 재미없다고 느껴보지는 않았지만 직관에 가보니 한국의 국가 mma도 정스토리가 많이 발전한 것이 보였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역시나 보러가고 싶어요. 흐흐 5만원이 아깝지 않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