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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여행] 우여곡절이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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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이 많은 2번째의 괌 여행.첫번째 괌 여행에서 렌터카를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했기때문에 두번째 괌 여행에서도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


    첫 번째 괌 여행 렌트카의 후기는 이쪽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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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늦게 렌트카를 받는데 차가 너무 오래돼서 남편이 실망해서 위로해 줬는데 운전하는 남편은 운전 중에도 차가 너무 안과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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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호텔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 누군가가 이렇게 큰 상처를 입고 도망갔어요.저희는 당연히 추가보험(ZDW)에 가입했기 때문에 그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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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증거를 하려면 경찰서에 가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괌 경찰서로 향했습니다.(위치는 홀리데이 호텔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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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이 나쁘지 않아 보였던 경찰은 폴리스 리포트가 필요 없다며 이런 이상한 메모를 써줬습니다. 이때까지는 아무런 사건도 없겠지...본인 안에서 결과적으로 나는 이 이야기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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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공항에서 처리해도 되었지만, 뭔가 글재주가 없는 sound를 정확히 해두고 싶어서 시내 렌터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적어 준 편지를 냈더니 위의 사진에서 6) 번 문구를 가리키며 우리에게 150달러가 청구한다고 들었습니다.우리는 ZDW 보험에 가입했는데 어떤 소 sound인가 했는데 ZDW는 다른 차와 충돌 사건만 커버해도 괜찮다, 부주의는 커버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경찰이 써준 쪽지에 "Damage Property. Civic matter"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인이 산초네서 펭소니헤고 차가 다친 보관는지 또는 좋은 부주의와 하니 어떻게가 없었지만, 더 이상의 여행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군요 1단 나타났다고 말하고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친절하고 위압적이던 괌달러 렌터카 사무실 직원 때문에 다시 괌으로 가도 이곳은 이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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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에서 렌터카 반납할 때 다시 하나 50불을 지르고 빙글빙글 졌지만 ​ 사무실에 가지 않고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위의 과정을 거치면 더 놀라면서 더 이상의 별 하나 없는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자는 마소리우에 돌아갔 움니다. 여전히 사건인 것은, 그럼 위의 케이스는 굳이 경찰서에 들르지 않아도 되는지... 보통 마지막 날에 공항에 가서 렌터카 회사에 스토리해서 처리했다는 거겠죠. 이 포스팅 읽어보시는 괌 여행자분들은 ZDW보험이 만능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렌터카 여행시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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