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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과테스토리라 푸에고 화산 (Volcán de Fuego)의 재앙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6:46

    2. 그와테네용라프에고의 화산(volcánde Fuego)의 재앙 그와테네용라프에고의 화산 분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나쁘지 않다고가 있습니다. 햄버거 와테네용라앙티그아 인근 3개 화상쥬은아그아 화산(Agua Volcano)와 아칸 난 화산(Volcan de Acatenango)2개의 화산은 휴화산인 반면 푸에고 화산(Volcan de Fuego)는 활화산인 때문에 최근까지 등산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이 푸에고 화산은 과거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럽인이 이곳에 도착한 것이 500년경 해안, 그들이 기록한 화산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58일 일 586일 623일 705일 7일 0일 7일 7일 732. 것 737일 800일 880일 932. 것 974,2004,2007,20일 2,20일 5으로 활동하고, 20일 8년 6월 3일부터 다시 활동하게 된 것 임니다니다.    이 푸에고 화산이 주위에 미친 효과는 직접 화산의 분출보다 그 영향에 의한 지진입니다. 과거에는 화산 근처에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화산이 분출돼 그렇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굳이 이 산꼭대기까지 올라가 살 이유가 없으니 분출물인 용암이 사람 사는 땅까지 밀려오는 경우는 드물어요. 한편, 이 화산과 관련된 지진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과거에는 인구가 밀집해 살지 않았고 고층빌딩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8세기 푸에고 화산 근처 땅 가운데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은 스페인의 중남부가 식민지 총독부의 한 안티과입니다. 안티구아는 푸에고 화산에서 약 20km정도 떨어진 곳에서 스페인은 교회와 총독부 사령부를 짓고 땅을 통치했다. 이때 2층 건물은 아래 사진에 보이고 준 총독부 건물과 사령부 건물에 불과하고 대부분 스페인인은 한층 집에 살고 있으며 원주민들은 나쁘지 않은 무승부로 만든 집에 사는 앗움니다. 특히 총독부 건물과 사령부 건물은 돌을 겹겹이 쌓아올린 것이어서 담장이 둘러쳐졌을 뿐 그리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인명 피해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하지만 나쁘지 않고 건축물이 붕괴되어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경제적인 피해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기록에 따르면 업무 7일 7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푸에고 화산이 크게 분출합니다. 그 때문에 한달이 지난 9월 29일 이 땅에 지진이 강타하게 됩니다. 그 때의 과학으로는 몰랐지만, 대체로 화산 분화에 의한 후유증으로 지진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어제 푸에고 화산이 폭발한 이 강이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이 화산과 지진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교회입니다. 그 때 스페인에서 가톨릭 교회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돔이나 다양한 아치로 장식된 매우 힘든 건물이었습니다. 이때 이 돔과 아치는 대부분 벽돌로 되어 있어서 지진으로 조금만 흔들리면 너로 부서지는 구조입니다.    아래 사진은 안티구아 중앙 광장 옆에 있는 안티구아 성당 모임입니다.보기에는 이렇게 멋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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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더 내부가 좁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그렇게 크지 않았던 의자 2줄밖에 없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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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면 십자가를 가져가는 예수상이 보이는데 굉장히 새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옷을 입고 십자가를 가져가는 그리스도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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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쪽 파이프 오르간은 아주 아그다 소음입니다. 거의 이동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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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당은 구조도 독특해요. 성당의 메인 입구가 성당 측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성당은 항상 야하에서 보면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메인 입구가 십자가 끝에 있고 입구 바로 위에 대부분 파이프 오르간이 있어 성가대석이 있습니다. 반대편 십자가 위에 돔이 있고 제단과 그리스도상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의자를 보고 멀리 있는 제단을 보게 됩니다. 스페인 식민지 교회는 대부분 중앙 공원, 즉 센트로보고 입구가 있고 반대편에 제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호각의 시기에 세워진 온두라스텍시갈파의 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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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구아에서 이전된 과테에길라시티 성당 또한 같은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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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곳 안티구아의 성당은 달라요. 중앙공원 쪽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벽이 나오고 오른쪽에 긴 의자가 있으며 오른쪽 멀리에 제단과 그리스도상이 보입니다. 물론 왼쪽에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습니다. 매우 독특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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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것은 이곳의 화산과 지진 활동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성당은 본래 아주 큰 성당이었어요. 바로 이 지징도우루에 의해서 마구 파괴되고 당 1에는 광장 쪽 뭐 1부만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즉 지진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폐허가 된 이후 사람들이 도시를 버리고 이전한 결과입니다. 세로프게 교회를 새 나면 아주 저의 수고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기존 교회의 1부만 사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 교회의 적어도 3-4배 크기의 교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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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재미있는 것은 위에 보이는 멋진 교회는 free로 들어가지만 밑에 보이는 폐허로 들어갈 때는 돈을 내야 해요. 돈 들여서 장식한 교회는 free 이고, 다 허물어져서 수백년이나 버려진 곳에 들어가려면 돈을 낸다?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교회 뒤편의 폐허는 요즘 박물관으로 만들고 요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할 겁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색다른 광경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돔채로 쓰러져 있습니다... 즉시 당시의 기술로 벽돌로 돔을 쌓았습니다만, 이것이 지진에 약하기 때문에 무너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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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진한 기둥의 잔해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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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교회를 보기 때문에 우리는 입장료를 내는 겁니다.     당시 스페인인의 기준으로 보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믿는 신의 신전이라고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지어졌지만 실제로 하드님의 뜻인 지진이 최초의 어과이니 바로 그 신전이 가장 크게 부서졌기 때문이다.     또한 하과의 관심사는 이렇게 도시기능이 거의 마비되었을 때 스페인 왕실과 총독부는 보다 안전한 지면으로 총독부 이전을 추진하였으나 지역주민의 반대로 좌절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기득권을 가진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무너진 총독부 건물을 보충해 쓰도록 한다. 어디서 과도한 수도를 옮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기득권 세력은 절대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1773년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한 도시의 건물이 다시 붕괴한다고 이야기는 다르게 전개됩니다. 다시 스페인 정부와 총독부는 이전을 추진했고 결국 총독부의 자리를 안티과로 약 40m동쪽으로 이동하는데 이것이 바로 오 한 상일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 되는 것 이다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있는 모든 수장품은 과테말라시티의 교회로 옮깁니다.    아마 이 당시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하느님이 두 번째 계시를 하셨고, 사인들이 도시를 괴롭혔다고. 후 이 안티구아는 도시의 대부분이 200년간 피에통그와 된 뒤 1970년대에야 관광 도시로 변합니다.     화산과 지진이 교회의 구조도 바꾸는 거래요. 오상에 활동하는 푸에고 화산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 됩니다.     한편 최근의 몇가지의 무너진 교회의 중국에도 1대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도시 서쪽에 있는 conventola Recoleccion 즉 수도원입니다. 이것이 200년 전 건물이라는 것이 조금 놀랍니다. 어느 2000년 전 로마의 건물처럼 보이니까 이다니다. 정말 끔찍하게 무너졌어요. 지진, 신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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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의 폐허에서 너희 모두 즐겁게 웃는 모습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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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예기가 길었어요. 읽기에 조금 지루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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