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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료원 갑상선암 초음파 정기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5:57

    2014년 11월 어머니가 갑상샘암 수술을 받고 이미 회수로 4년째. 뿐 3년 6개월 된. 쵸소움에는 6개월마다 검진. 다음에는 1년마다 검진을 받고 있는데, 수술, 다음의 검진은 추적 검사이다. 암이 재발하는가, 전이된 것인가-남들은 갑상샘암이라고 하면 되는 암으로 수술 안 해도 되는 암에서 소견을 하지만 수술을 한 가족의 입장에서 얘기한다면 반드시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우리 엄마는 1월 종합 검진, 당시에 갑상선 암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지만, 당시 사회 생활을 너무 많이 하던 어머니가 11월에 수술을 잡으셨고. 결국 갑상샘암이 이다파선으로 전이된 경우. 좋은 암이다. 수술은 필요 없는데 의사의 과잉진료가 많다는 등 하필 당시 이런 일이 크게 화제가 되었던 시기라 나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더니 이렇게 됐다. (나의 가장 친한 의사 친구도 나의 어머니가 갑상샘암다가 대수롭지 않아서 수술하는 예기라 불릴 만큼의 사회적 분위기)키위 1는 이뤄졌지만 언제도 되돌리고 싶을 때이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죄송하다. 어떤 작은 병이든 내가 호들갑 떨었어야 했는데 아무리 착한 암이라도 암인데... 내가 너희는 못생기고 나쁜 딸이니 남은 때에는 정예기 최선을 다해야지.달음에에서는 어머니의 병원에 가1정만큼은 어느 1에서도 뽑아 놓고 어머니를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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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엔 감시실 앞에서 한시가 채 안 돼 흉곽을 옥죄던 기억이. 결절이 새로워 보인다고 조직검사를 추가 진행했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지난해의 공포가 떠올라 초고음파실에 앉아 있는 시각이 무서워지는 날이었지만 예상외로 엄이는 일찍 과인해 왔다. 첫 5분 정도 소요된 것처럼?아무런 이상이 없다고-정내용과 내용 아름답다고-검사하는 것이 내용을 썼다고 하지만. 그냥 감사 심리 세침검사(목에 핀을 꽂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도 또 하면, 그래서 앵무새의 과오시각이 늦어지면, 나는 정내용 겁과인하고 숨막히고 쓰러진 것 같아.하기야 작년에 초고음파실에서 과인 안 오는 오므이를 찾아 원래는 보호자가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저 문을 함부로 열고 긴 복도를 합격하면서 오므이를 찾다가 거의 구석에서 목에 거즈를 대고 무거운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던 오므이의 얼굴을 다시 쳐다보는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웠다.금년 검진은, 아무런 이벤트도 없이, 실과이라서 정말 좋은 사진 찍을 때 6살쯤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가면을 끼고 잘 지그와잉 갔는데 머리가 몇개 없었다. 과인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할 두목을 가진 딸로서, 부디 그 아이가 하루빨리 병마와 싸워 이기기를 바라며 항상 그날 밤 정성껏 기도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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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의료원의 혈액 검사는 정말'너무'저쪽 앞에 15명의 간호사가 잘 급 이상이 되고, 은행 창구처럼 딩동 하는 소리가 자신이라면, 그 전에 팔을 달고 목을 끈다. 한시도 수십 명의 피를 뽑는데 실수가 없다. 정말 기계적으로 착착! 정말 대단해요. 잠시 앉아 차례를 기다리며 자신이 과연 이곳에서 사람대우를 받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삭막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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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곽 사진도... 진짜 3분 만에 끝난다.아, 오핸시 검사 드디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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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 돌솥 섭취와 미역국 삼성의료원은 식사도 만족할 만큼 과식한다. 대충이란 소견 너무 맛있어! 는 아니지만, 병원 섭취치고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암병동 지하보다 본관 지하식당의 퀄리티와 가격이 더욱더 좋기를! 아-드디어 검사하과가 끝이 구아인가.늘 그랬듯이 갑상샘암 추적검사를 시작으로 다소리 주대장내시경(정기검진)이다.소리 주위의 내시경(정기검진) 등이 삼성의료원에 잡혀 있는데 빨리 가끔 흘러가 의사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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